마켓컬리 새벽배송과 쿠팡 로펫 플레시의 대결

얼마전에 흥미로운 글을 보았습니다. 마켓컬리의 새벽 배송이 가능한 이유가 빅데이터에 근거한 것이라고 합니다. 수산물까지 1일 배송이 가능한 이유가 미리 데이타에 근거하여 수산물 같은 경우 주문을 해놓으면 예상한 만큼 주문이 들어온다는 것이지요. 무려 폐기율이 1%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택배의 한 역사가 새로 써지고 있습니다. 빠른 배송은 넘어! 이제 신선물 하루 배송 시대를 열어가는 것입니다. 신선물은 택배 영역에서 취급하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었습니다. 이 곳에 2개의 회사가 경쟁하기 시작합니다.

#마켓컬리 샛별배송



전지현이 나오는 광고지요. 여기저기 많이 보이던데요. 당일 밤 11시 전에 주문하면 아침 7시까지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마케팅으로 '100원' 이벤트를 열었는데 제법 성공한 이벤트였습니다. 사실 전지현은 아침 배송 않하는데 ㅎㅎㅎ


아무튼 성공한 이벤트로 역효과도 만만치 않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성공이 문제입니다. 재고부족과 가격적인 부담 때문에 인근 도매상이 그 빈틈을 찾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쿠팡 로켓프레시 


총알배송입니다. 마켓컬리의 대항마로 로켓프레시는 신선새벽 배송을 시작한 것입니다. 시간은 로켓프레시가 좀더 우위에 있습니다. 오후 11시 50분 까지 마감이며 풍부한 배송만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새벽배송의 시장이 이렇게 큰 줄 말입니다. 한해 추산 4,000억원의 크기로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벽배송시장은 빨리 빨리에 익숙한 우리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서비스인 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부작용도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새벽배송이니 만큼 발생하는 주변 소음과 무리한 스케줄에 따른 택배기사님의 고충 등이 대표적입니다. 어찌 되었던 새벽시장을 둔 두 업체의 경쟁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좀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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