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거: 유관순 이야기와 관련된 일반상식과 손익분기점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어떤 감독 인터뷰 기사에서 확인했습니다. 거기에 나온 기사는 '보시는 분이 불편 할까봐, 고문씬을 조절했다' 뭐 이런식의 글이었습니다.




관련 글을 보면서 보시는 분이 불편한 것은 그때 고문에 가담한 친일파와 일본 군인일 것입니다. 아니 그래서 오히려 그 영화를 보는 우리는 더 아파해야 하고 그 분들은 더 불편 하라고 사실대로 영화를 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곽예남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일본의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하고 돌아가신 할머니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그때 저지른 잘못들이 계속해서 생각나고 불편할 수 있도록 우리가 바르게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영화를 보지 않다 하더라고 유관순 열사를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관순 열사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서훈

올해는 삼일절 100주년, 정부는 유관순 열사에게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가 서훈하기로 했습니다. 독립운동의 역사를 계속해서 찾아내고 관리하는 문재인 정부의 행보가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유관순 열사의 줄거리

유관순 영화는 전체적인 일대기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유관순 열사가 아우내 정터 만세운동에 참가하여 서대문 형무소에 있었던 이야기가 주요 줄거리 입니다. 재판과정과 같이 투옥했던 여성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유관순 열사는 누구인가?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유관순 열사는 1919년 3.1 운동 때 만세 시위를 주도했으며, 끝가지 일제에 항거하여 순국하신 대한민국 독립 열사 입니다.


유관순 열사에 대한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국뽕의 시리즈의 재시작이라는 말부터 '자전차왕 엄복동'과 같은 길을 갈 것이라고 예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참고로 헝거: 유관순 이야기 제작비용 10억에 손익분기점은 50만 관객입니다.  역사를 왜곡된 시점이 많다는 관객들의 리뷰가 많은 많아지는 만큼 과연 손익분기점을 돌파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