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수립일 4월 11일 임시공휴일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누구나 쉬는 것은 아닐수 도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과거사 회복에 대한 정책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4월 11일 임시 공휴일 지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벌써 부터 4월 11일 관련 여행상품을 찾아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쉬는 것은 누구에게나 즐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4월 11일은 과연 무슨 일이길래? 4월 11일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 먼저이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4월 11일 임시공휴일 지정 될까?

올해 2019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입니다. 상하이에서 1919년 4월 11일 임시정부를 세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4월 13일로 알고 있어 일부 교과서나 역사책에는 13일로 잘못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여 그간 잘못되어진 정보를 바로 정정하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얻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임시공휴일과 법정공휴일의 차이

우리가 많은 휴일에 대한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법정공휴일 : 매주 일요일, 1월 1일,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설날(음력1.1)과 전훗날, 추석과 전훗날,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현충일, 크리스마스 등 날력에 표기하며 공적으로 휴무하기로 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임시공휴일 :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국무회의 심의와 의결로 결정된 휴일을 말합니다. 이는 행정부의 소관입니다.

대체공휴일 : 지정된 공휴일이 다른 공휴일(일요일) 등과 겹칠 때, 공휴일 다음으로 오는 비공휴일을 대체적으로 휴일로 변경하는 날입니다. 대체공휴일은 법정공휴일과 겹칠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휴일은 3가지로 구분되어집니다

#임시공휴일은 누구나 공휴일이 적용되는가?

임시공휴일에 공무원들은 의무적 휴무를 가지지만, 일반 기업의 경우 각 사 취업규칙에 따라 휴무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시공휴일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임시공휴일에 은행은 어떻게 될까요?

임시공휴일에는 은행일은 휴무일로처리가 되며 자동이체는 다음날로 연기되며 예금이 만기되는 날도 임시공휴일의 일자까지 포함되어 계산됩니다. 본인의 요청에 따라 임시공휴일 전날 찾을 수도 있습니다.





#임시공휴일에 적용되는 휴일수당과 휴가

본래 휴일수당은 통상임금의 1.5배 또는 보상휴가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른 정부 기관 및 공공기관 종사자에 적용되는 것이고 일반 기업은 회사와의 협의와 통해서 적용되므로 휴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휴일 수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휴가일 역시 일반휴가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임시공휴일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휴일이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4월 11일은 상하이 임시정보 수립일이라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어려워지는 경제상황속에서 임시공휴일이 마냥 즐겁지는 않지만 우리가 잊고 사는 뜻깊고 의미 있는 역사적인 상하이 임시정부 수립일을 이번 기회에 다시금 기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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