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의 유래와 인사말을 알려드립니다.

곧 있으면 정월대보름입니다.  보름달이 가득차 오르는 정월대보름은 각 나라마다 작은 행사가 있습니다. 달이 가득차 오른다는 대보름은 전통적인 농경사회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날이며 짧은 낮시간에 하지 못한 일을 밤에 하기에 충분한 날이기도 합니다.



왜? 정월대보름의 의미

새해 첫 보름은 그 의미가 더 큽니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농경사회에서는 일년 농사의 풍년을 안전을 기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1년 중 달이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날이므로 느낌도 남달랐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2019년 정월대보름 날짜는 2019년 2월 18일 음력으로 1월 15일 입니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

보통 오곡밥과 나물을 먹습니다. 또한 부럼깨기가 있습니다. 대보름이 다가와면 겨울동안 보관한 호두, 잣, 밤, 은행등의 견과류가 흔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풍습입니다. 정월 대보름날에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본인의 나이 수대로 부럼류를 깨물으면 1낸 대대 부스럼(종기)기 나지 않는다고 믿었습니다. 지금이야 종기가 큰 병이 아니지만 옛날에는 종기는 죽음까지 갈 수 있는 큰병이었습니다. 그리고 귀밝이술이 있습니다. 이거도 약간의 미신입니다만 정월대보름에 찬술을 먹으면 1년동안 좋은 소식을 듣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술을 좋아하는 어르신이 대보름에도 잊지 않고 드실려는 말이 아닐까 하고 웃어봅니다.

정월대보름의 풍습

정월대보름에는 풍년과 복을 비는 행사가 많습니다. 농사와 관련된 풍습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쥐불놀이, 달집 태우기가 많습니다. 현재 쥐불놀이는 대단하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대형 산불로 이어질수 있으면 이런 지역행사도 자제하는 분위기 입니다.

정월대보름의 인사말

- 부럼 맛있게 드시먼 무병한 한해 되세요!

- 내 더위 사라가! 

- 오곡밥 드시고 풍성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정월대보름, 친구 이름을 부른 다음에 "내 더위 사라가" 라고 장난친 기억이 납니다. 한해 농사를 시작하는 시점인 정월대보름 농사가 아니더라도 2월 말은 이제 봄이 오고 학생의 경우는 1년의 시작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어떤 일이더라도 빈틈없이 준비하시고 풍성한 결과를 얻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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