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6세대로 케이스로 벨킨 F5L904kr 구매했습니다.


얼마전에 아이패드6 세대를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한 아이패드는 일반 커버로 사용했었는데 이번 아이패드 부터는 좀 활용범위를 넓히기로 싶은 마음으로 키보드가 있는 케이스를 구매해보려고 했습니다.

특히 에버노트를 자주 사용하면서 손가락으로 치는 타이핑은 무리가 많이 가는 편입니다. 화면에 대고 누르는 맛도 별로인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

키보드와 케이스 일체형 

  • 케이스 따로 키보드 따로 한다면 아이패드의 간편성을 해치는 일이라서 그렇습니다.
  • 페어링이 빠르게 이뤄져야 함
  • 키보드가 키감이 좋아야 합니다.
그래서 검색을 하니 나오니 대부분은 키보드가 벨킨 라이트 키보드케이스 F5L904kr가 주로 많더군요. 게다가 금액이 10만원 이상으로 이건 아이패드 본래 가격의 20%가 넘어서.. 이건 좀 무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선택의 범위가 너무 적은 것 같아서 외국 쇼핑몰(아마존, 이베이)에서 검색을 하니 다양한 모델이 나왔습니다. 가격도 기존 벨킨 보다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뭐라고 해야 할까요. 완성도가 높지 않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게다가 디자인이 그렇게 멋있지 않았습니다.



싼 가격대에 디자인까지 생각하면 정말 도둑놈이지만... 원래 소비자는 다 그렇잖아요. 영 적당한 것이 없어서 다시 벨킨 라이트 키보드케이스 F5L904kr 로 눈이 갑니다. 그래서 결국은 구매를 했습니다. 

2주간 사용하면서의 장단점을 비교해서 작성합니다. 적은 금액이 아니므로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성해 봅니다.

 

장점

  • 디자인이 좋습니다. 한눈에 직관적으로 들어오는 디자인과 전체적인 구성은 키보드 타이핑에 이상적입니다.
  • 페어링이 우수합니다. 펼치고 거치만 하면 바로 연결됩니다. 
  • 키감이 좋습니다. 제가 손이 매우 큰 편이라서 작은 키보드는 오타가 많은데, 사용하기 익숙합니다.

단점

  •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아이패드를 케이스에 넣고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입니다.
  •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 접어서 사용하는데, 구조상 받치고 있는 손이 키보드를 누르는 형국입니다. 그래서 애매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키보드를 누르기 때문에 키보드가 더러워지고 무리감을 줍니다.
일단 장점과 단점은 이 정도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말씀 드린 것은 키보드를 사용하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고 영화나 간단한 메모 정도라면 구매를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실제로 많이 사용할 것 같지만 빈도수가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혹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아이패드용 키보드를 일체형 보다 분리형을 가지고 다니고 케이스는 좀더 아이패드를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는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중고나라에 많은 벨킨 키보드가 매물로 나오는데 거기에 나오는 많은 코멘트가 

“ 생각 보다 사용할 일이 없다” 입니다. 

이점 충분히 생각해 보시고 구매하신다면 현명한 소비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