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배대지, 아이포터 정말 비추합니다.


쿠폰 찾아서... 적립금을 찾아서... 각 배대지 업체를 한 바뀌 돌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아이페드6세대를 아마존에서 구입을 하면서 아이포터를 이용했습니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이 쓰지 않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웹사이트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특히 서비스 안내나 응대는 매우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배대지를 선택할 때 배송지연은 언제나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것이 배대지를 평가하는 주 요소로 삼기에는 여러가지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빠른 배송을 원한다면 가격이 있는 배대지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그건 시스템 문제이니깐요. 그리고 그건 돈이니깐요.


그런데 여기는 가격도 싼편이 아닌데.. 이렇습니다.

이번 아이포터에 배송신청할 때 안심포장(+2$)이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 실수로 체크박스를 하고 체크박스를 해제하려고 해도 홈페이지에서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오류사항에 대해 고객센터에 남겼고, 해당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후 배대지에 물건이 도착하고 배송비를 결제를 하려고 보니 안심옵션이 또 체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고객센터에 남겼습니다. 해당 문제가 다시 발생했다.

그런데 여기서 황당한것이 고객센터의 답변입니다. 문제가 없다, 다시 결제를 시도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잘못 보았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홈페이지에서 결제를 하려고 하는데, 제가 잘못본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이게 뭐냐고 항의를 합니다. 당신네들과 이래 저래 오고 가는 것 때문에 배송지연되고 이게 뭐냐라고 항의를 하고... 빠른 처리를 약속 받고 그냥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 물건은 비행기를 탔다고 아이포터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비행기는 도착했는데 3일 동안 관세청에서 문자 하나가 않오는 것입니다. 아 요즘은 문자 않보내주나? 주로 목록통관만 이용을 하고 오랜만에 일반통관이라서... 우선 카드로댁스에 가서 검색을 합니다. 관세 목록이 잡히지 않습니다.


이상하다....


그래서 관세청에 '수입화물통관조회'를 합니다. 그래도 잡히지 않습니다.

다시 아아포터로 전화합니다. 그러자 거기서 말하는게 가관입니다. 


아이포터: 너의 물건은 아직 미국에 있다.


나: 홈페이지에는 인천 도착인데 이거 뭐냐?


아이포터: 배송현황 그것을 믿지 마라, 잘 안 맞는다. 그리고 니 물건 지연되었다는게 공지에 있다.


나: 4일자 출발에 대한 지연은 없다.


아이포터: 홈페이지 배송현황. 그것을 믿지 마라 잘 안 맞는다.


나: 그럼 그거 안 맞는데 난 뭘 보고 공지에서 찾아서 지연 된것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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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계속 도돌이 표입니다. 정말 물건 하나 받겠다고 요 몇일 고생한것을 생각하면... 직구하면서 이렇게 화가난적이 없는데.. 정말 폭팔 직전까지 같습니다. 지금 까지 이용한 배대지 직구사이트 중에서 최악입니다. 혹시 직구하는 분들이 있다면 쿠폰 몇 달러 할인에, 부피 면제 이벤트에 혹해서 가는 일이 제발 없도록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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