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마리아인 법(Good Samaritan Law)을 생각해본적이 있나요?



선한 사마리아인 법’(Good Samaritan Law)


지금도 자주 그런 동영상이 올라옵니다.

장소는 흔한 중국 공공장소에서 곤란을 겪는일을 남모르게 지나가는 일말입니다. 물론 특별히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다른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도 그런 선의가 악으로 돌아왔고, 몇 년전이지만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하려다가 본인이 다친 경우가 많고 이에 대한 보상은 없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 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내 주위 어르신도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술취에 쓰려저 있는 사람, 정신을 잃은것 같은 사람.. 그런 사람에게 말을 걸거나.. 도와주려고 하면... 그냥 두어라.. 니일도 아닌데.. 괜히 그러다가... 덤땡이 쓴다.. 덤땡이... 이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덤땡이! 


우리나라는 사고를 당한사람을 응급조취 또는 응급조취를 위해 이동시키다 사망한 경우는 그 행위를 옆에서 도운사람도 그 행위결과에 대해서 처벌 및 책임을 가진다고 한다. 그 이유로 드는것이 전문적인 의학지식이 없는 사람이 도움으로써 그 행위자체를 그냥 두어서 올바른 치료의 행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 라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슬프지만 다 그 사람의 팔자다 라고 생각하면 속이 편합니다. 


2016년 심정지가 온 자신의 택시사를 보고도 골프 여행에 늦을까. 트렁크에서 자신의 골프가방만 빼고 비행기를 타러간 승객이 있었습니다. 윤리적인 비난은 있지만 법적으로 무죄입니다.


2017년 이웃집 한의원에서 봉침 쇼크를 받아 심정지를 당한 환자를 도와준 가정의학과 의사선생님은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이유로 9억원의 민사소송을 당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아직 완벽한 선한 사마리안법이 없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10년전에도 국회통과를 앞두었는데 제 기억에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압니다.

나왔다가, 없어지고, 나왔다가 사라지고....하는 선한 사마리안법안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럼 이제 진짜 선한 사마리아인들을 많이 볼수 있는것인가?

아마도 우리가 또 눈놓고 있다보면 사라질지 모릅니다.


가장 선한 사마리아인들이 필요한 분들은 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입니다. 그 분들은 여전히 사회에 막대한 영향력을 주시는분들이 아니겠지요.

이국종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응급외상센터가 왜 지금까지 지지부진 했는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외상으로 다치시는 분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입니다. 대부분 배달하시는분, 제조 공장의 근로자, 건설현장 근로자, 자영업 운전수...

자 그럼 무슨 말인지 다들 감이 오시지요?


마지막으로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를 ....


 


구약성경에  전해져 내려오는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한 제자가 예수님께 제 이웃이 누굽니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아주 간단히 .. 심플 버젼입니다.

 


한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강도를 만나 상처를 입고 옷이 다 벗겨지어서 거리에 내동이쳐 있었다


그 곁으로 제사장이 지나가며 그모습을 보아도 걍 가고... 레위인이 가도 생까고...그런데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마리아가 나와서.. 주막에 데리고 가서 약도 발라주고 밥도 먹이고 그 다음날 차비도 줬다는 이야기다. 그런 다음에 ...


예수께서 "누가 강도맞은자의 이웃이겠느냐" 하니깐.. 자비를 베푼자라고 답하고..


너그들도 그렇게 하여라... 하고 했답니다.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착한 사마리아인은 차고 넘쳐야 하며, 그에 대한 보상도 차고 넘쳐야겠습니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