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여행 with 장모님_1일차

이른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아침 8시 20분 하노이발을 타기 위해서는 세종시에서 출발하는 새벽 3시 40분 공항버스를 타야 하기 때문입니다. 간신히 20분 전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세종시 시외버스 터미널이 불빛한점이 없습니다.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헉 문이 잠겨있는 것입니다. 많이 당황했지만 푯말이 써 있습니다. 인천공항행 버스를 타려면 돌아가시오??? 네 정문을 통하지 않고 버스가 나오는 옆길로 들어가면 됩니다.  모르는 사람은 많이 당황스러울까봐 남깁니다.


세종시에서 첫차 공항버스는 돌아가서 타야합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3시 40분 출발해서 공항에는 5시 50분에 도착합니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 기준입니니다. 모바일 체크아웃을 하고 드디어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그리고 한컷!




여행의 가장 재미있는 시점이 비행기 안에서 첫 컷 찍을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4시간 20분 비행.. 비행은 순탄했습니다. 11월의 베트남 날씨 완전한 가을 날씨 입니다.  약간 시원한 감은 있지만 햇쌀은 따가운 느낌입니다. 노이바이 공항에서 짐을 찾고 나가면서 바로 그랩을 부릅니다. 어짜피 기사님들은 이미 대기 타고 콜을 기다리고 있으므로 바로 잡힙니다.  캐리어가 많아서  ,,,, 옵션에서 좀 큰차를 골라야 하는데 급한 나머지 노멀로 했더니 작은차가 오고... 기사님에게 미안함.... 그랩을 타고 중심가로 이동... 275,000 동입니다. 거의 다들 비슷하게 나오실 것입니니다. 원래 2시부터 체크인이지만... 청소가 끝나서 지금 체크인하셔도 된다는 메세지가 옵니다. 


그렇게 찾아간 우리의 숙소!  28F 고층아파트입니다.  뷰가 아주 멋있습니다. 시야가 탁 트여서 보기 너무 좋습니다. 저는 고소공포증 때문에 근처도 못갑니다 ,ㅡㅡ



첫일정은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선 점심부터 먹으러 갑니다. 베트남의 음식을 한번에 쉽게 먹을 수 있는 꽌안응온 으로갑니다




한마디 말도 없이 그냥 다들 드십니다. 이 장면이 식당에서 첫 10분이었습니다. 역시 반세오, 그리고 분짜입니다. 그리고 코코어 밀크... 맛없다, 맛있다라는 말도 없이 그냥 드십니다. 첫 식사를 여기로 정한것은 장모님의 베트남 음식 적응을 위해서 입니다. 여기서 뭐 괜찮은것은 확장성 있게 진행하면 됩니다. 가격도 그렇게 부담 없고 양도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고루 고루 다양하게 시켜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아직 하루 일정이 마무리가 되지 않았는데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칩니다.

현지에서 쓰는 포스팅이라서 좀 피곤합니다. 그럼 내일 마져 1일차를 올리겠습니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